-
최고 입찰가 냈는데…장예찬 청년재단, 17억 정부사업 따냈다
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이사장인 청년재단이 국무조정실이 주관한 약 17억원 규모의 위탁사업을 사업권자로 최근 선정됐다.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. 뉴스1 24일
-
'이준석 악연들' 몸푼다…與최고위, 장예찬·김세의·조수진 도전
차기 지도부를 뽑는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최고위원 후보군이 하나 둘 몸풀기에 나서고 있다. 아직 구체적인 전대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지만, ‘내년 3월 vs 내년 4~5월’로
-
장예찬 "이준석 편든 '여의도 2시 청년', 사회생활이나 해봤나"
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캠프 청년본부장, 인수위 청년소통TF 단장을 맡았던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이 18일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의 최근 행보에 대해 비판 성명
-
장예찬 "이준석 맹목적 지지하는 강성 팬덤, 與 청년정치 망쳐”
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이 21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와 지지자들을 향해 “강성 팬덤이 청년 정치를 망치고 있다”고 비판했다.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이 지난 18일 국회 소
-
"윤심 논란 역풍" 친윤 대거 고배…이준석계 4인방은 살았다
10일 발표된 3ㆍ8 국민의힘 전당대회 최고위원 예비경선 결과는 친윤계 약세, 이준석계 약진이었다.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일반 최고위원 4명과 청년 최고위원 1명 등 5명이 이번
-
'게임체인저' 신입당원은 20만...국힘, 당원 포섭전쟁은 끝났다
최대 20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국민의힘 신규 책임당원이 차기 대표의 얼굴을 바꿀 ‘게임 체인저’로 떠오르고 있다. 전당대회 규칙이 100% 책임당원 투표로 개정될 가능성
-
이준석, 장예찬 저격…“진짜 재밌는 사람이 코미디빅리그 만드네”
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지난달 22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정경관에서 정치외교학과 '한국의신보수주의' 주최로 열린 특별 강연 '보수주의의 길을 묻다'에서 학생 패널들의
-
이준석 가처분 기각에 장예찬 “당헌개정 해법 최초 제안해 뿌듯”
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‘정진석 비대위’에 대해 제기한 가처분 신청이 6일 기각되자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이 페이스북에 “당헌 개정이라는 해법을 최초 제안한 사람으로서 뿌듯함
-
재징계 초강수 두나…與 윤리위 경고문에, 이준석은 "푸하하하"
19일 국민의힘은 당 윤리위원회(위원장 이양희 성균관대 교수)가 내놓은 경고성 입장문을 두고 술렁댔다. 윤리위는 이날 “당헌·당규에 따라 주어진 권한을 보다 엄중하게 행사할 것”
-
전여옥 "이준석, 더럽게 정치 배워 더럽게 써먹어…장예찬 반듯"
전여옥 전 의원. 사진 페이스북 캡처 전여옥 전 국회의원이 최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와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이 설전을 벌이는 것과 관련, 이 전 대표에게는 "더럽게 정치한다
-
장예찬 "이준석 선당후사 부정은 자기모순…헌신 보여달라"
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캠프 청년본부장, 인수위 청년소통TF 단장을 맡았던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이 18일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의 최근 행보에 대해 비판 성명
-
[속보]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에 장예찬…55.16% 득표
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에 장예찬 후보가 당선됐다 장 후보는 8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55.16%를 득표하며, 4명의 후보 중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.
-
장예찬, '고대 특강' 가는 이준석에 "어리석은 선택하지 않길"
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. 국회사진기자단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은 22일 고려대 특강에 나서는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에게 더이상 당을 흔들지마라고 경고했다. 윤석열 대통
-
"김장 다 담갔다" 치고나간 김기현...與전대 '친윤 교통정리'는?
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당 대표 경선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. 연합뉴스 김기현 의원이 27일 내년 3·8 국민의힘 전당대회
-
차세대 리더 오디션?…與 청년최고위원도 '친윤-반윤 대리전'
3ㆍ8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청년 최고위원 경선이 대표 경선 못지않게 치열해지고 있다. 국민의힘은 전당대회에서 대표(1명)ㆍ최고위원(4명)ㆍ청년 최고위원(1명)을 각각
-
장예찬 “여의도 2시 청년은 ‘엄카’ 정치인…피해자 코스프레 안 했으면”
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캠프 청년본부장, 인수위 청년소통TF 단장을 맡았던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이 18일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의 최근 행보에 대해 비판 성명
-
장예찬 비판에 댓글 남긴 이준석 "니가 그렇게 해서 더 잘 살 수 있다면…"
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캠프 청년본부장, 인수위 청년소통TF 단장을 맡았던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이 18일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의 최근 행보에 대해 비판 성명
-
청년 말하며 계파놀음하는 장예찬…청년정치 논할 자격 없다 [신인규가 고발한다]
정치 개혁을 주장하는 청년들(왼쪽).이런 욕구가 분출된 '나는 국대다' 토론배틀 현장. 그래픽=박경민 기자 ■ 「 청년정치에 대해 말이 많습니다. 늘 그래왔던 것처럼 선거
-
유승민 “저런 사람이 총리라니” 장예찬 “이런 정치, 나가서 하시라”
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(왼쪽)과 유승민 전 의원. 연합뉴스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은 3일 유승민 전 의원을 향해 “민주당도 안 하는 주장을 선제적으로 한 것은 굉장히 얄팍한 정치
-
'경질론' 이상민 조문 동행 논란에…尹 "주무부처 장관이라서"
윤석열 대통령이 3일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유가족을 도울 통합지원센터를 만들고 트라우마 극복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. 윤석열 대통령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(왼쪽)이 이
-
김기현과 '투샷' 연출한 나경원…"尹정부 성공 인식 공유"
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김기현 의원이 7일 나경원 전 의원과 오찬 회동을 한 뒤 함께 사진을 찍었다. 나 전 의원이 3·8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불출마한 뒤 경쟁자인 안철수 의원
-
“수급 개시 연령부터 늦춰야” “감세 등 당근도 제시해야”
━ [개혁 시급한 국민연금] 청년층 반응 그래픽=양유정 yang.yujeong@joongang.co.kr ‘2055년 국민연금이 고갈되고 그땐 월급의 30% 가까이를 보험
-
최고위원 5명 전원 친윤계…"결국 인지도 순으로 뽑힌 것"
8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선 대표 뿐 아니라 최고위원들도 전부 친윤계로 채워졌다. 김재원 전 의원(17.55%), 김병민 전 비상대책위원(16.10%), 조수진 의원(13.18%)
-
탈북민 첫 여당 최고위원 된 태영호 “대한민국 만세”
8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선 최고위원 5명도 전부 친윤계로 채워졌다. 득표율 1위(17.6%)인 검찰 출신 김재원 전 의원은 물론 2~4위인 김병민·조수진·태영호 신임 최고위원 모